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8년차 교사가 느끼는 요즘 고등학생들 특징.blind















Comments
크르를
서른 정도는.... 그냥 요즘 애들인데...자기도 별반 다를꺼 없으면서..뭔...
왕젤리
[크르를] 독해력이 낮으시군요 책을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한강 작가 책은 정서적으로 감내해야될 고비가 있으니 중학교 필독서 목록에 있는것부터 읽는걸 추천드립니다 ^^
asdjfjivd
[크르를] 00년대생부터는 진짜 차원이 다릅니다 마인드가 거즘 미국인인가 싶어요
sdvsffs
알바 해서 본인이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먹는 건 전혀 문제 없다고 보는데..개근도 솔직하게 뭔 의미가 있어 개근상 받았다고 대학교를 더 잘 가는 것도 아닌데..급나누기... 예전엔 아예 담임이 애들 모아놓고 공개적으로 부모님 직업,사는 형편조사 까지 다 하고 애들 다 있는데서 00아 급식비내라 지난달 부터 밀렸다 어쩌구 그럼 애들이 가만히 두나? 바로 놀림거리 되기 부지기수였음 심해진 것도 있겠지만 여전한 것 의미가 없어진 것도 있다고 봄
개악당
[sdvsffs] 개근도 무슨 의미가 있나는 생각부터가 문제 아닌가? 가기 싫어도 갈수 있으면 어떻게든 학교가야하는게 학생의 의무아님? 이러니까 하기싫은것는 안하고 하고싶은거만 하려는게 더 심해지는거 아냐? 그 부모에 그아이라고 이건 애들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학교보내는 부모들이 이모양이니까 애들도 그런거임
꽃자갈
근데 아직도 야자를 하는데가 있어?
트루고로
요지는 선생님에 대한 존중이 없어졌고 그에 대응해서 선생님이 학생들을 통솔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다는 것임. 반 애들끼리 이름도 모른다는 건 그만큼 학교 단체활동도 없다는 것. 체육은 특기생이나 하는 느낌이고 수업 방해만 안하면 뭘 해도 놔둬야 하는 상황인데 생기부에 그대로 작성하거나 상담 요청하면 부모들이 질알질알~ 나같아도 교사 관둔다.
웅남쿤
요즘 애들이 멍청하다고 하는건 본인이 더 멍청한 소리고 요즘 애들 문제는 어른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게 크지 흔히 촉법이라 알까는 개념없는 애새끼들이 많고 부모들도 공교육에 대한 존중과 신뢰가 없기 때문에 시스템적 붕괴도 됐고, 그냥 이 나라에 기초기반인 교육도 개씹창이 난 상태지
zepori
애들탓하지 마라. 다 부모들의 가정교육의 부재에서 나온 결과니까 가정교육을 제대로 안시킨 부모들을 욕해야지
파이럴
[zepori] ㅄ이 개소리하고 앉았네ㅋㅋㅋㅋㅋㅋ 직접적인 ㅄ짓 하는 애새끼도 욕하고, 그 애미애비도 욕해야 효과가 더 있지 않겠냐?
gotminam
뒷담 까는건 정상적인걸까?
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
[gotminam] 저게 뒷담이면 세상에 뒷담 아닌게 없음
파이럴
[gotminam] 능지 개씹창 논리로, 되도 않는 말꼬리 잡는건 정상적인 걸까?
불룩불룩
음 좀 걱정되네…
파이럴
애새끼가 ㅄ이던, 애미애비가 ㅄ이던 내가 교사 아니면 그냥 냅두면 그만임. 지금도 엠지충이니 이십충이니 삼십충이니, 애새키들 상태 안좋으니, 엠지 사장도 엠지충 안쓰려고 한다잖아 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도 그 이삼십충 마인드에 대해 존나게 경계하고 있음. 이삼십충 마인드로는 절대 직책이나 요직 못 올라감. 아니 올라가더라도 못버팀. 왜? 이삼십충들은 회사와 나의 발전보다 그냥 내 워라벨이 더 중요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러 힘들게 일해? 퇴사하면 애미애비 등꼴 빼먹으면서 편하게 백수생활하면 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이런 새키들은 승진은 커녕 1,2년 버티는것도 힘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르게 한번 생각해보면 저 ㅄ들때문에 회사 생활의 경쟁률이 낮아진거지. 10년전 기준으로 기본만 해도, 지금은 에이스 소리 들으면서 일할 수 있음. 인사업무나 경영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믿고 맡길 사람 발굴하는게 회사 명운을 결정할 정도로 중요한 일이라 스트레스 졸라 받는데, 엠지 병싄들 사이에서, 그냥 일반 정상인 한 두명만 끼어 있어도 얼마나 안심이 되겠어 ㅋㅋㅋㅋㅋㅋ 회사의 생산성 문제는 차치 하더라도, 회사를 다녀야 하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저런 현상은 나쁘지 않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48 사실상 미국이 지켜주는 선택받은 국가들 댓글 +5 2024.08.12 3128 6
1947 아이패드 사주고 여친 서운하다고 울음 댓글 +15 2024.08.12 3231 4
1946 방탄 팬들 근황 댓글 +12 2024.08.11 4895 10
1945 말투주의) ㅈ같은 조선소 때려쳤다 댓글 +17 2024.08.10 3391 9
1944 2024년 자살사망자 역대최고 전망 댓글 +2 2024.08.10 2657 3
1943 취재가 시작되자... 댓글 +3 2024.08.10 3603 7
1942 현 게임물관리위원장 김규철씨의 오피셜 발언 댓글 +1 2024.08.10 2196 15
1941 자영업하는 H그룹 퇴직자의 글 댓글 +3 2024.08.10 2807 11
1940 "레슨 잘 하면 뽀뽀해줄게" 11살 제자에 입맞춤한 유명 국악인 최후 댓글 2024.08.10 2350 4
1939 마약동아리 회장, 10대 여성 성착취 댓글 +4 2024.08.10 2572 5
1938 언론사 인턴의 패기 댓글 2024.08.10 2214 4
1937 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 주민에 45억원 기부 댓글 +6 2024.08.10 1649 1
1936 영화 ‘추격자’ 실제 주인공, 마약 매매 혐의로 구속 댓글 2024.08.10 1945 1
1935 학폭 하다가 걸려서 선생님한테 혼나니까 피해자를 알몸으로 내쫓은 9살 댓글 +3 2024.08.10 1615 1
1934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댓글 +1 2024.08.10 1248 1
1933 배드민턴협회 임원 40명, 기부금은 '0' 댓글 +2 2024.08.10 1184 0
1932 "넣었던 물품이 카트에 없어"...애먼 고객 절도 의심한 대형마트 댓글 2024.08.10 1870 1
1931 대학가 '마약 동아리' 수사, 텔레그램방 회원 9000명으로 확대 댓글 +1 2024.08.10 1333 0
1930 손흥민 클럽 술값 루머 퍼트린 직원 입건 댓글 +1 2024.08.10 1519 0
1929 '방시혁 LA 동행' 과즙세연 "근육질보다 뚱뚱한 게 낫다" 이상형 재조명 댓글 +16 2024.08.09 4345 3
page